'잡담'에 해당되는 글 101건

  1. 2008/10/22 Dsp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 (2)
  2. 2008/09/25 Dsp 강부자는 라이언일병이었구나...
  3. 2008/09/24 Dsp No life, No money (1)
  4. 2008/09/01 Dsp 금주 최고로 어이없던 뉴스들... (2)
  5. 2008/08/27 Dsp 드디어 청바지 금지령 해제 (2)
  6. 2008/08/22 Dsp 듀오백으로 의자 업그레이드 (4)
  7. 2008/08/09 Dsp [펌] 직장인의 변화무쌍한 심리상태!
  8. 2008/08/04 Dsp 주차요금 너무하네요 (4)
  9. 2008/07/25 Dsp 다크포스 작열!
  10. 2008/07/18 Dsp 삼성은 재미가 없다? (7)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라... 재미있어 보이네요~
참석하려면 지리적인 위치 때문에, 오후반차를 써야하지만 참석해 보기로 했습니다.
갔다오면 리프레쉬 될 거 같아요 ^^;




- 일시: 10월 30일 목요일 (오후 5시)
 
- 장소 :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 주최/주관 : Daum, Google
- 협찬 : 위자드웍스, 인사이트미디어
- 후원 :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프로그램
환영사 - 다음, 구글 대표 인사
트랙1(발표형-250명) 트랙2(오픈형-50명)
국내외 위젯/가젯의 현황과 전망 - Google 가젯을 중심으로
이해민 Product Manager , 구글코리아
Daum, Google 개발자
약 10인과 함께 Tutorial 운영


열린 발표 세션
위젯을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과 활용 전략
/표철민 대표, 위자드웍스
위젯/가젯의 기본적인 개발 방법론 소개
조민경, 다음커뮤니케이션 위젯 개발PL
고급 위젯/가젯 개발 방법론
김형욱 soft engineer, 구글코리아

2008/10/22 09:02 2008/10/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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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독 2008/10/22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um 가젯은 자체 플랫폼이 아닌 MS Vista 플랫폼을 쓰는 것 같은데 자체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google과 같이 컨퍼런스를 하는게 신기하네~ 하여간 리프레쉬는 되겠구만~

역시 강부자는 라이언 일병이었군요.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전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종부세 완화안을 보고받은 뒤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영화를 보면, 라이언 일병 한 명 구하려고 36명의 병사가 죽는 게 나온다. 그래도 라이언을 구했다. 그러니까 종부세 완화의 혜택을 보는 사람이 전국민 중 30여만명밖에 안 된다고 해도, 그래도 그들을 위해 감면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역시 이분 킹왕짱이네요. 버스도 70원내고 다니시는데 라이언일병까지 구하시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우린 그냥 라이언일병 구하다 죽으면 되는거군요.
2008/09/25 12:16 2008/09/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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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ife, No money

잡담 2008/09/24 08:51
우리 대장님은 Defect을 해결한 갯수로 사람을 평가합니다.
물론 Defect마다 범위와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라 정확히 평가하기가 쉽지 않으니 갯수로 파악하는 것에 대해 동의했었죠.

그런데 최근들어 우리가 느낀 사실은 '우리 대장님은 사람은 안보고 남은 디펙만 보는구나'였습니다.
우리도 사람이고 나름대로 생활이 있는데, 얼마나 많은 디펙을 해결했고 우리에게 걸린 오버헤드가 어느 정도여서 야근으로 찌들어가는지는 관심 없이 단지 남은 갯수만을 보고 따지다니... 디펙을 중요시하는 면은 이해가 가지만 인간적으로는 완전히 실망을 했습니다.
"잘했어", "우리 힘내자", "힘들지만 좀만 더 달리자", 이런 말 하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왜이리 인색하고 반대로만 가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대장님 휘하의 우리들끼리는 단합이 잘되서 좋네요.
우리의 적은 단 한명 뿐이니까요.

몇 달전 이 쪽으로 처음 왔을 때, 제가 사람들을 보고 받은 인상은 '굉장히 표정이 무겁고 힘이 없다' 였습니다.
그분들과 이야기해보고, 느껴보니 역시나 이유는 대장님 때문이네요.
이럴 때 일수록 아래의 만화가 생각납니다.



ps. 이 만화는 원래 이런게 아니라, 누가 살짝 수정한거랍니다...
2008/09/24 08:51 2008/09/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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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스트 2008/09/25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인색하지 않고 할 수 있다고 복돋아주긴 하는데,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프로젝트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는... 이런 경우도 의욕이 떨어지긴 마찬가지야.

1.
한국, 주당 평균 근로 39시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18982

2.
"빨리 퇴근하세요"
삼성·LG등 전자업종 밤샘 근무는 옛말
"젊은 연구원·임직원 업무 효율에 큰 도움"
5시퇴근 문화 팔걷어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808/e2008082916414347580.htm


너무 어이가 없네요.
나는 한국에 사는 것도 아니고, 직장은 어디에 다니는 건지 모르겠네요...
2008/09/01 00:48 2008/09/0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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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2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재미있는 기사이네요.

    토요일날 나오는 것이 연중 행사였었는데.... ㅠ.ㅠ
    비오는 토요일 / 연휴 시작되는 토요일 정말 서울에서 다니기 죽음입니다. 2시간 걸리더군여. ㅠ.ㅠ

    참고로 비오늘 날 아침도 너무나 싫습니다.

드디어 샘숭재단 무선고에서도 청바지를 입을 수 있게되었다는
멋지지만 어딘가 서글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직 우리 쪽은 정식 공지가 나진 않고 있는데, 그냥 입어도 되겠죠?

옷장속에서 썩어가던 청바지들이 드디어 세상에 다시 나오게 되는군요.
아 신난다... 게다가 라운드티도 덤으로 풀렸다네요...



ps. 짤방은 본문의 내용과 아무 상관없음! --;
2008/08/27 13:15 2008/08/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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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gicboy 2008/08/29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나름 좋으면서 씁쓸한 소식이군요..^^;
    뭐.. 그래도 몸에 맞는 청바지가 없는 사람이 많을듯 하다는.. . ;;;

마이티마우스의 에너지라는 노래가 있죠.
"Baby 월화수목금토일 난 널 항상 애타게 불러 ... ♪"
전 요즘 이 노래 가사가 월화수목금금금에 회사님이 부르는 것으로 들립니다. ㅡㅜ;

최근 블로깅은 물론, 게임, 취미활동, 공부도 아무것도 못하고 회사에 붙박이가 되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뿐만 아니라 계속 되는 야근으로 점점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을 느끼고
의자를 듀오백(DK-2500 골드)로 업글하기로 작정하고 질렀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작업능률은 물론 좀 더 건강해질 수 있겠죠!?

2008/08/22 17:03 2008/08/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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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루 2008/08/26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먼밀러 에어론 으로 하나 지르지 그랬어
    돈 많자녀~

  2. orpheus 2008/08/29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허리가 삐뚤어졌는지, 샀다가 허리아파서 하루만에 반납한 그 모델이군요. 듀오백이 모두에게 맞는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지요. 그리고 한번 조립된 의자는 여간해서는 다시 빠지지 않는다는 사실도. 그 때 고생한 것 생각하면...

    • dsp 2008/08/30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저희팀은 모두다 의자를 바꿨는데, 아직 불편하단 분은 안 나왔어요...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머 하여간 회사의자보다는 훨 낫네요 !!

공감 크리 !

oss is not here(상사가 없을때):

Boss is calling(상사가 호출할때):

In a meeting(회의시간):

Training(교육):

Tea break(커피 타임):

Before noon on weekend(주말 오전):

Ready for getting off work(퇴근준비):

Tomorrow is a holiday(내일은 휴일):

Got today's target from boss(상사의 타겟이 된 오늘):

Tough target(제대로 타켓이됨):

Find impossible to meet boss's requirement(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때) :

OT for 2hrs(연장근무 2시간):

OT for a whole night(밤새도록 연장근무):

Being notified to OT on weekends(주말근무까지 하게 됐을 때):

Meet with 'Sorry-I-Don't-Know'clients(무식한 고객을 상대할 때):

Made mistakes in work(일에서 실수할때):

Little achievement(작은 성과를 냈을때):

Frustrating things happens(당황스런 일이 발생했을때):

Finance person doesn't give the money(재무 담당자가 돈을 주지 않을때):

Being advised NO BONUS this year(보너스가 없다는 공지를 받을때):

2008/08/09 13:50 2008/08/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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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남산케이블카와 한강유람선을 타러 갔다왔습니다.
어렸을 때 가보고는 정말 이십여년 만이라 감회가 새롭더군요.
서울에 살며 별로 가보지 않던 곳들인데 생각보다 갈만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러나 이 두군데서 주차비 때문에 완전히 기분이 망가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잘 모르면 손해를 보는 시스템이 깔려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같은 우리나라 사람들끼리도 어리버리하면 바가지를 씌우는데, 우리말을 잘 못하는 외국인들에게는 얼마나 뜯어낼지 상상이 안 갑니다.

무슨 일이 있었냐하면...

처음에 남산케이블카를 타러 케이블카 주차장에 갔는데, 주차요원이 다짜고짜 선불 6천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머 아는게 없으니 일단 6천원을 내고 주차를 했는데, 표지판에 이상한 말이 적혀 있더군요.
"처음 30분 무료, 이후 10분에 500원씩 추가"
아니... 저 주차요원분이 이야기한건 머고 이건 또 뭔지 이해가 안가서 주차요원분에게 가서 다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계산이 안되냐고 반문하네요. 10분에 500원이니 2시간이면 6천원이다. 선불로 6천원을 내고 2시간이 넘어도 무제한으로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 30분 무료는 뭐냐고 물었더니 머라머라 궁시렁 거리더니 그러면 후불제로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야 선불로 하면 손해보는 느낌이라 후불로 하고 다시 6천원 받고 케이블카를 타러 갔습니다.
역시나 케이블카타고 남산에 올라갔다가 산책하고 다시 돌아오니 약 1시간 30분 경과했더군요. 그래서 주차비로는 3천원만 나갔습니다.
즉, 2시간30분을 초과하지 않을 사람은 6천원 선불을 낼 필요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여의도로 한강유람선을 타러 갔습니다. 주차딱지를 끊고, 유람선을 타고, 주차요금 계산을 하려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요. 유람선을 타면 왠지 주차요금이 어느정도 깎일거 같은데 어디에도 그런 말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차권을 들고 매표소에 가서 주차요금 할인이 없냐고 물으니 그냥 아무소리 없이 해주더군요. ㅡ,.ㅡ; 음냐, 따로 물어보지 않으면 주차요금 다 쌩으로 내야하는거군요. 이게 뭥미.!?


2008/08/04 07:19 2008/08/0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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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독 2008/08/04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허무한 웃음이야.

    그나저나 남산은 (리모델링 되기 전에) 몇 번 가봐서 좋은 건 알겠는데, 유람선은 어때? 한번도 타 본적이 없는데...

    • dsp 2008/08/04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낮에는 별로인거 같고, 밤에는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다.
      애기와 함께라면 한번 가볼만해...

  2. djhyun 2008/08/04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많이 걷으려고, 일부러 저러는게 많은 것 같아요.

    소송 걸어서 10배로 뜯어낼 수 있던지 해야, 저런 경우가 없어질텐데.. -_-;

    • dsp 2008/08/04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회사차원에서 그런 지시가 있었거나 혹은 직원분들의 수당을 위해서... 둘 중 하나겠죠...

다크포스 작열!

잡담 2008/07/25 12:17
회사건물이 기를 빨아들이는듯해요...
몸에서 힘이 안나고, 저나 주위사람들 모두 다크포스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일도 일이지만 분위기가 정말 이뭐병이네요.
  • 야근시간으로 평가.
  • 주말근무 권장.
  • 휴가는 뭥미모드.
이 모든 것을 조합하면 "가족과 건강은 포기하고,오직 회사에만 충성하라"라고 밖에 해석이 안되는군요. 아니면 선전에서 이야기 하듯이 회사가 '제2의 가족'이라는건가? ㅎㄷㄷ

뭐... 약간 일적인 면에 대해서도 이해 못되는 점이 몇 개 있는데,
  • 형상관리툴로 Clearcase를 사용하기는 하는데 branch나 stream은 왜 안쓰는건지? 팀이나 모듈담당별로 써야지 편할텐데, 그냥 사용 중이고, 이로 인한 부작용이 생기니 이제는 언제나 lock을 걸고 scm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야만 임시로 해당파일에 대해서만 lock을 풀어주는 시츄에이션 중.

  • license에 문제가 없는 opensource를 다소 수정해서 사용하고 있는 듯 한데, 정작 opensource 개발자는 거의 없는 듯... 즉, 해당 opensource의 main-stream이 아니기 때문에 버전업이 될 때마다 merge작업은 필수불가결.

음냐, 오늘은 여기까지만...
2008/07/25 12:17 2008/07/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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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래 내용과 같은 메일을 받았는데, 나름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
검정색 글씨가 원래 누군가 정리한 내용이고, 파란색이 제 덧글입니다.

김정운 명지대 교수 강연내용(2008.7.10, DM총괄 Professional Forum)
 
ㅇ 본인이 행복을 강연하고 다니니 어설픈 사람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있으나
   나름대로 공부를 많이 했음. 독일에서 13년간 유학했고 본인이 가르친
   제자 중 3명이 교수가 되었음. 최근 1명이 하버드대학 교수가 되었는데,
   본인이 가르친 것이 계기가 되어 관련 분야를 연구하여 결과적으로
   하버드대 교수가 될 수 있었다고 고맙다는 편지를 받았음.
 
ㅇ 한국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 '정치'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음. 미국의 경우 2%가 나머지 98%를
     돌리는 구조임. 지금 정도면 우리나라의 민도에 맞게 잘하는 편임.
   - '경제'라고 말하지만 이것도 틀렸음. 한강의 기적과 라인강의 기적을
      비교하는 것은 기분 나쁨. 독일은 망했었지만 잠수함 만들던 나라임.
      풀먹고 무기 빌리던 한심했던 한국과 기술력을 갖고 있던 독일을
      비교한다는 것은 말이 안됨. 불과 50년만에 빠른 발전을 이룩했음.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OECD국가 중 노동시간이 최장이라는 점임.
   본인은 '아침형 인간'은 가라고 외치고 다님. 이제 근면, 성실은 미친 짓임.
   사는게 재미있어야 함. 아침형 인간하면 떠오르는 것이 남산 약수터
   다니는 사람임. 솔직히 그 중 절반은 환자임.
    > 환자는 너무 심한 비약이고, 재밌게 살아야 한다는건 동의~
 
ㅇ 본인은 삼성 노트북을 쓰지 않고 있음. 폼이 안남. 어쩌다 한번 삼성 것
   쓰려고 해도 5년간 거의 안바뀌었음. 소니 VAIO의 경우 6개월에 한번씩
   바뀜. 유사기능에 소니 노트북과 삼성노트북이 40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순전히 디자인값의 차이임. 한마디로 삼성은 예쁜 것을 못만드는
   것임. 휴대폰 빼고. 왜 예쁜 것을 못만들까. 좋은게 무언지 모르기 때문에
   못만드는 것임. 본인은 소니 것 쓰다가 최근 맥북을 구입하였는데, 정말
   폼이 남. 결과적으로 삼성의 문제는 좋은 것, 행복한 것이 무언지 모르는
   것임.
    > 하하, 창의성과 삼성은 좀 거리가 있긴 하죠.
       그래도 수원 R4 건물 안의 엘리베이터에서는 work-hard의 시대는 갔으니, 이제 think-hard하자라는 문구도 보이지만, R3는 정반대 분위기네요.
 
ㅇ 개미 콤플렉스라는 것이 있음. 재미있으면 불안하고 행복하면 찝찝한 것임.
   그러나 21세기 버전으로 생각하면 개미는 죽어라 일만 하다가 허리디스크에
   걸려 겨울을 나는데 비해 베짱이는 여름내 놀다가 겨울에는 개미 모아놓고
   노래하면서 토크쇼한다고 함. 베짱이는 남을 행복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음.
   이것이 바로 디자인인 것임. 삼성은 휴대폰만 디자인에 성공하고 있음.
    > 난 휴대폰 디자인에 계속 성공할 것인지에는 동의 안 ...
 
ㅇ 열심히 일하면 뭐하나. 최근 광고에 "열심히 일하는 당신 떠나라."라는
   카피가 유행한 적이 있음. 그래서 떠나려고 하는데 "뭘하지?"라고 생각함.
   그러다 여행을 가면 여행지에서 좀 놀다가 "놀면 뭐하냐?"라고 하면서
   화투를 치게 됨. 한마디로 제대로 놀줄을 모르는 것임. 이것은 전문용어로
   Learned helplessness(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함. 개를 묵어놓고
   전기고문을 가하면 고통을 느낌. 이것을 여러번 반복한 후, 풀어놓으면
   스스로 자유롭게 자율적으로 행동하지 않음. 학습된 무기력인 것임.
   동일한 증상을 어른 남자에게서 발견할 수 있음.
    > 역시 놀던 놈이 노는거죠. 오히려 안놀다 괜히 늦바람나면 캐안습...
 
ㅇ 여기도 보면 참고 인내한 표정을 갖고 있는 분이 여러분 계심. CEO모임에
   나가보면 CEO들이 모두 그러함. 유능한 사람이 저런 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임. Peter's Principle이라고 함. 주체적으로 살아본 적이 없는
   것임.
    > 난 이런 높은 분들 모르니 패스 --;
 
ㅇ 삼성은 관리의 삼성이라고 함. 그런데 최근 삼성에서 창조경영을 이야기함.
   삼성은 창조경영이 무언지 모름. MP3 iriver의 경우 2년만에 사라짐.
   iPod 때문에 한 방에 갔음. iPod가 더 비싸지만 듣는 것 하나는 죽임.
   소니도 MP3시장에서 나감. iPhone도 표면 감각이 죽임!
   결과적으로 행복과 재미가 있어야 예쁜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임.
   쇠고기 데모 파동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행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음. 거기 모이는 절반이 놀러 오는 것임. 다시말해서 불행하여 놀
   건수를 찾았던 것임
    >  인정...

ㅇ 독수리5형제 증후군이라는 것이 있음.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 한잔 먹으면
   독수리5형제가 됨. 정치, 경제, 개혁, 온난화에 대해 거품을 물고 이야기함.
   길가다가 우연히 자빠져도 대통령을 탓하는 것이 우리나라임. 이렇게
   의기가 넘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을 챙기는 데에는 비겁함.
   여기 계신 분 중에 우아한 레스토랑에 혼자 가서 좋아하는 스테이크를
   혼자 먹으실 수 있는 분이 있으신가? 아니면 좋아하는 음악회를 혼자
   가서 들을 수 있는가? 그렇게하면 또라이라는 소리를 들음. 또라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어떤가. 용기를 갖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어야함.
   독수리 5형제라고 하는데 사실은 조류5남매임.
    >  전 혼자 잘 노는데, 제가 문제 있었던게 아니었던거군요... 흙...

ㅇ 주5일 근무제 도입할때 행복해질 것으로 착각했었음. 4인가족이 2박3일
   놀러가면 얼마드는가? 먹고자는 데에만 40만원이 듬. 그래서 연간 1~2회
   정도밖에 못하는 것임. 그러니까 주말이면 퍼 자게 되고 싸움만 일어남.
    > 안 놀러가고도 할 거 많은데... 당일치기로 주위에 놓게 많아요... 역시 안 놀아봐서 놀줄 모르는거!
 
ㅇ 휴일이 늘면서 이혼도 늘어나고 있음. 독일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휴일이
   늘자 이혼율이 75%나 증가하였음. 이유를 조사해 보니 평소에 바쁘다고
   문제를 덮고 살다가 시간이 나니 말싸움하다가 문제가 떠올라 실컷
   싸우고 이혼하게 되는 것임. 지난 3일간 정서적 표현을 써먹은 경우를
   떠 올려보시기 바람. 대화라고 해봐야 "여보, 돈 부쳤나?"정도 아닌지..
   아이들하고도 생전 대화를 하지 않다가 대화가 부족했음을 느끼고 막상
   대화하려고 하면 "야 몇등했냐?"로 시작해 갈등을 초래함. 정서적 표현은
   갈등을 해소하는 힘이 있음. 이것이 없으니 싸움이 많아지는 것임. 이렇게
   되면 함께 있는 시간이 고통스러워지는 것임. 
 
ㅇ 일본말로 "누레오치바"라는 것이 있음. 젖은 낙엽이라는 뜻임. 일본 아줌마
   들이 남편을 일컫는 말임. 일본 남성들은 일만하는 것으로 유명함. 그래서
   년간 섹스수가 일본인 평균 36회에 불과함. 참고로 그리스는 120회에
   달한다고 함. 그렇게 일만 하다가 은퇴후 부인의 치마를 붙잡고 늘어지는데
   젖은 낙엽처럼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붙인 말이라고 함. 우리나라에도
   '곰국' '애견' 등 남성의 문제점을 비웃는 유사한 말이 도는 실정임.
    > 우리나라는 아직 일본 보다는 높은 건가?
 
ㅇ 그러면, 창의성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 관리의 삼성에서는 절대 창의성이
   나올 수 없음. 창의성이란 새로운 것을 만드는 능력을 말함. 그런데
   새로운 것이 생전 보지도 듣지도 못한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은 아님.
   우선은 어디서 본적이 있는 것을 Representation해 내야 함. 다만 낯설게
   하는 것에서 창의성이 생겨남.
   (시상식 사진을 하나 보여줌. 그런데 아주 난감한 시상식이라고 하고 보면
    그냥 시상식이라고 했을 때 보이지 않던 부분이 보임)
    > 역시나 이 분위기라면 힘들다는데 1표.
       자유분방해야 잡스님의 말씀처럼 connecting the dots를 하던지 말던지 하지.
 
ㅇ 독일어로 낯설게 하기는 Verfremdung임. 재미가 있어야 낯설게 하기가
   가능해짐. 조직내에 재미가 살아있어야 창의가 가능해짐. 13년전 독일에
   갔을때 한국산은 싸구려만 조금 볼 수 있었고, 본인도 베트남 사람으로
   여겨졌음. 독일 사람들은 한국을 모름. 그런데 최근에는 최고 매장에서
   최고의 모니터가 삼성 제품임. 많이 달라짐. 그런데 삼성에 재미가 빠져있는
   것이 문제임.
    > 그래서 요즘 talk play love로 미는건가? 왠지 삼성하면 전 다른 문구가 생각나는데요.
       힘들지
................ 않습니다
 
ㅇ 빗자루 사진을 보여주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가 물음. 대부분은 쓸 생각만
   했을 것임. 그런데 옆에 해리포터의 빗자루 타고가는 장면을 보여줌.
   아이들은 빗자루를 가지고 날아가는 장면을 떠올림. 아이들은 재미만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함. 다른 맥락을 끌고 들어온 것임. 해리포터는
   현대자동차의 연간 수익의 3~4배 이익을 올린다고 함. 이런 것을
   전문용어로 맥락적 사고라고 함. 맥락적 사고가 되어야 낯설게하기가
   가능해지는 것임. 교육이란 아이들을 사회화시키는 것임. 이런 과정을
   지나면 재미가 사라짐.
 
ㅇ '동물고스톱'이라는 것이 있음. 화투장에서 동물의 숫자대로 돈을 내는 것임.
   예를 들어 팔 십짜리는 3마리, 비는 1마리가 이해되는데, 팔광을 놓고
   동물이 있다는 것임. 보름달이 그려져 있으니토끼가 있다고 인정해 준다는
   것임. 팔광에서 토끼를 보는 능력은 재미에서 유발된 것임.
 
   "닌자거북이"를 5번 외쳐 보세요. 크게. 그리고 나서 "세종대왕이 만든
   배는 뭡니까?"라고 묻자 절반의 청중이 "거북선"이라고 대답함.
   닌자거북이 5번 외치기가 근면 성실의 사례임.
 
ㅇ 재미가 없으면 창의성이 없음. 돈, 권력으로 남을 움직일 수 없음. 남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것임. 이렇게 하려면 정서공유가 되어야 함. 논리로
   설득해서는 남을 움직일 수 없음. 마음이 움직이면 자기도 모르게
   하이파이브를 하게 됨. 정서 공유가 매우 중요함. 노대통령은 토론을
   좋아함. 듣는 사람이 논리적으로 굴복하여도 실제로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 정서공유가 되지 않은채 논리로만 해서는 안되는 것을 모른 것임.
    >  전 재밌는건 많은데, 아직 업무와는 연결이 안되는 상태 --;

ㅇ 정서공유의 대표적 장면으로 광고장면 하나를 보여줌. 최민식이 어려운
   사람을 위로하는 장면인데 어깨잡고 묘한 표정을 짓는데 정서공유가
   일어남. 최민식은 정서공유로 상대를 끌고 있는 것임. 본인이 강의하면서
   계속 '응!' '응!'하고 상대의 긍정을 유도하는 것은 정서적 반응을 이끌어
   내려는 본인만의 기술인 것임.
 
ㅇ 조직문화도 정서공유가 되어야 함. 이것을 지식경영에서는 Implecite
   Knowledge라고함. 우리나라에서 이것이 잘되는 모임이 3개임.
   해병대전우회, 고대교유회, 호남향우회가 그것임.
    >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블리자드도 조직문화 공유가 잘 되는 듯요...

ㅇ 예쁜 여자들은 통상 아무리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도 정서적 반응을 보이지
   않음. 이것을 "꽃이 향기가 없다"고 표현함. 본인도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데
   미팅나가서 예쁜 여자한테 재미있으려고 용을 썼는데 반응이 없고
   그 옆에 안 예쁜여자가 반응해 30분쯤 지나 이 여자에게 재미있게
   이야기하다 지금 결혼해 살고 있음. 웃는 여자는 무조건 예쁘다는 말도 있음.
   그런데 미우면서도  웃지도 않는 여자가 있음. 환경오염임. 
 
ㅇ 21세기 리더십은 정서공유가 핵심임. 정서 공유가 없으면 남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음. 정서의 수도관을 먼저 뚫어 놓고 말을 해야 논리가
   흘러들어갈 수 있는 것임. 
 
ㅇ 21세기의 시대정신은 재미임. 사회주의가 망하면서 나온 것인 웰빙,
   엔터테인먼트 등 행복추구임. 본인이 글을 쓸 때에도 재미있게 쓰면 좀
   모자란 듯 쓰여도 독자가 귀신같이 알아보고 전화함. 그런데 재미없는
   상태에서 그럴듯하게 정제해 써 놓아도 감동이 없음.
 
ㅇ 생각지 않는 1천만원이 생기면 무얼하시겠습니까?라고 하면 심한 사람은
   저축한다고 함. 대부분 여행한다고 하는데, 본인이 독일에 있을때 한국사
   람이 여행와 차를 빌려서 여행안내를 한 적이 있음. 그런데 차를 반납하면
   독일 사람이 고개를 갸우뚱함. 2주만에 5000km를 뛴 것을 보고 이해할
   수 없다고 함. 무조건 달리기만 했던 것임. 여행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좋아한 것이 분명치 않았던 것임. 우리의 목적이 불분명하면 돈버는 것도
   불가능한 것임.
 
ㅇ 휴테크의 원리로 마무리하고자 함. 1. 사소한 것을 즐겨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함. 선진국이란 재미의 조건이 다양한 나라임. 새소리, 별보기와
   같은 일상의 사소한 것에서 재미를 느낄 줄 알아야 함. 우리는 재미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음. 8시 뉴스, 9시 뉴스, 11시 뉴스, 마감뉴스
   보면서 세상이 뒤집어지기를 내심 바람. 이게 안되니 폭탄주 먹고 자신의
   장을 뒤집는 것임. 월드컵때 재미있었음. 그런데 본인은 월드컵이 문제라
   생각함. 어지간 한 것에 재미를 못느끼게 만들었기 때문임. 촛불시위도
   사는게 재미없어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볼 수도 있음. 노벨상 경제학상을
   받았던 카네만이라는 학자는 행복을 간단히 정의했음.
   "내 하루의 삶 속에서 기분좋은 시간이 길어야 행복한 것이다"라고.
   재미에 대한 환상은 버려야 함.
 
ㅇ 2. Mania가 되라. 매니아는 정신병 용어로 조증이라고 함. 최근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일종의 Hypermania들임. 20세기에는 근면 성실이
   재미 행복보다 더 중요했었음. 그러나 21세기에는 근면 성실보다
   재미행복이 더 중요함. 21세기의 천재는 사는게 재미있는 사람임.
   정체성(Identity)이 매우 중요함. 자신의 존재가 확인되지 않으면 불행한
   것임. 사회적 지위로 정체성을 찾던 시기는 20세기였음. 거기에 무엇에
   재미있어하는지가 덧붙여져야 함. 재미로 그 사람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임. 예를 들어, '삼성전자 부장'이라고만 소개되지 말고, '삼성전자
   부장인데 어떤 것을 재미로 합니다'로 소개될 수 있어야 함. BNG가
   무언지 아시는가? 뻥앤구라임. 본인의 별명임. 이런 황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음.
    > 역시 덕후가 되어야 되는거군요...
 
ㅇ 3. 감동하라. '왜사냐?'하고 물으면 죽지못해 산다고 하는 경우가 있음.
   행복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됨. 본인은 인간문명의 기원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음. 인간만 미숙아로 태어남. 인간 이외의 동물은 태어나
   자 마자 자신이 스스로를 돌 볼 수 있음. 인간도 이런 수준이 되려면
   18개월후에 태어나야 함. 그런데 9개월만에 태어남. 나머지 9개월간
   어머니가 아기를 보면서 감탄하는 시간임. 본인은 이런 어머니 비디오를
   보면서 3년간 연구했음. 미칠 것 같았음. 그런데 어머니들은 계속해서
   감탄을 함. 여기서 아기는 엄마의 감탄을 먹고 자란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엄마는 가능성을 알아내는데 귀신임. "애가 걸었어!" "애가 '아빠'라고
   불렀어"라고 해서 보면 전혀 그렇게 하지 못함. 그런데 1주일 후면 정확히
   그렇게 했음. 어머니는 아이의 잠재력을 화~악 끌어내는 것임.
 
   우리가 음악, 그림, 산, 여행을 즐기는 이유는 감탄때문임. 그래서 산에
   오르면 "야~호!" 소리를 지르는 것임. 감탄이 삶의 동력임. 인간은 감탄의
   욕구를 가지고 살고 있는 것임. 여기 계신 분들의 표정이 굳은 것은
   감탄을 받지 못해서임. Wonderful!, 독일어 Wunderbar! 일본어 소고이!
   스바라시!라는 감탄사가 발전되어 있는데 한국어에는 없음. Wonderful!을
   번역하면 "오! 놀라워라!"정도인데 ??임. 한국어에 유사한 것으로는
   "죽인다!!" 정도가 있음.
 
   우리나라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평균 7.2년 더 산다고 함. 여자들은 무척
   감동을 잘함. 별것도 아닌 것에 계속 감탄함. 그래서 오래 사는 것임.
   우리는 잘 노는 사람들의 부드러운 사회를 건설해야 함.
   "하루에 몇 번 감동했는가?" 되돌아 보시기 바람.
   "내 삶의 주인이 될 것인가 시키는 일만 할 것인가?"
    > 아무래도 시키는 일을 일단 잘해야 그 다음을 할 수 있겠죠?

2008/07/18 17:06 2008/07/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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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독 2008/07/19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매사에 네거티브한 나로썬 의미심장한 글이군.
    무엇을 하면(?) 혹은 무엇에 대해 행복할까? 고민하나 늘었네.

  2. 뽐뿌맨 2008/07/19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S사는 제조 문화에 길들여 있는 것 같아요. 제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셈블리 라인이 쉴새 없이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데 이것을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했기 때문에 뛰어난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단위 업무만 하다보니 창조적인 생각도 할 시간도 없거니와, 보안이라는 명목 아래에 아무 곳도 접속할 수 없는 통제 시스템이라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 구글 처럼 태생이 자유스러운 창의성에 근거하는 소프트웨어 산업과는 동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3. drunkenstein 2008/07/19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사실 삼성만 재미없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별로 재미가 없는 사회인것 같아요.